엔젤 (2018년 영화)
- 2018년 5월 11일 (2018-05-11)(칸)
- 2018년 8월 9일 (2018-08-09)(아르헨티나)
엔젤(El Angel)은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된 루이스 오르테가(스페인어판) 감독의 2018년 범죄 영화이다. 로렌조 페로(스페인어판)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. 2018년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상영되었다.[1][2] 제91회 아카데미상의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부문에 아르헨티나를 대표하여 출품되었으나 후보로 지명되지 못했다.[3][4]
출연
주연
각주
- ↑ “The 2018 Official Selection”. 《Cannes》. 2018년 4월 12일에 확인함.
- ↑ “Cannes Lineup Includes New Films From Spike Lee, Jean-Luc Godard”. 《Variety》. 2018년 4월 12일에 확인함.
- ↑ “Premios Oscar: El ángel representará a la Argentina”. 《La Nacion》. 2018년 9월 26일. 2018년 12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. 2018년 9월 26일에 확인함.
- ↑ Laing, Jamie (2018년 9월 26일). “Argentina Selects Luis Ortega's 'El Angel' for Foreign Language Oscar Submission”. 《Variety》. 2018년 9월 26일에 확인함.
외부 링크
- (영어) El Angel -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